잡동사니
[KEMCO]Glorious Savior 플레이 후기 본문
[덕후지수 : ★★★☆☆]
분명 1년 전 쯤에 깬 게임인데 아직도 후기 작성을 안 해놨었네요.
저 때도 헬 난이도를 골랐는데, 사실 Asdivine 시리즈도 그렇고 Easy 고르는 게 낫습니다.
쌈마이 게임의 흔한 오프닝입니다.
그나마 주목할 점은 전투씬이 3d로 바뀌었다는 정도?
엔딩입니다. 내용은 스포일러가 되니 생략하겠습니다. EXE-Create 작품 치고는 엔딩 이후 즐길 거리도 별로 없었고, 3D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조악한 수준이라 요즘 나오는 3D게임에 비해선 형편없는게 현실입니다. 무엇보다 레벨이 낮은 적을 상대할 시 전투스킵이 지원이 되는데, 이게 적용이 잘 안 돼서 레벨업 노가다가 힘든 게 치명적이네요.
스토리 : ★★☆☆☆
즐길거리 : ★★☆☆☆
이펙트 : ★★★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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