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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 다룬, 그리고 앞으로 다룰 내용들

Mariabronn 2015. 1. 4. 14:47

 우선 상당히 의외였습니다. 어느 날 우연히 블로그 통계를 보는데 칸트와 공리주의 때문에 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. 그래서 제 지식이 허용하는 한은 그 주제에 대해 조금 더 다루어보려고 합니다.

 다음으로는 PC와 모바일게임의 카테고리를 구분했습니다. 아무래도 KEMCO 게임들을 더 플레이해서 올려보려고 하거든요. $0,99 세일을 하길래 타이틀 6개 정도를 구매했는데 언제 다 깰지는 미지수입니다. 또 캡쳐하고 글 올릴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려워지네요. 플레이 실황글이 제가 봐도 재미가 없지만 KEMCO게임은 공략 찾기도 힘들고,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많이 답답하더군요. 그래서 저라도 홍보를 겸해서 꾸준히 올려보려고 합니다.

 마지막으로는 수학에 대한 글도 좀 쓰고 싶고, 오랜만에 만화 몬스터 한 번 다시 보고 리뷰하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, 정확히는 제 의지가 허락할지 의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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