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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동사니
여러분 글만 보고 가지마시고... 아무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헤헤 :) 블로그가 너무 엄격한 것 같아서 댓글이 안 달리는 건가 ㅠㅠ 일단 꾸준히 글을 써서 유입 방문객을 늘려야겠어요!
[덕후지수 : ★★★☆☆] 이 회사 참 JRPG 잘 만듭니다. 절대 한국전력공사가 아닙니다! 가뜩이나 모바일 게임 시장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, 카이로소프트와 함께 앱스토어를 구원하는 단비같은 존재라고 해야 할까요. (카이로소프트에 대해서도 글 쓸 거구요, 모바일게임 시장이 마음에 안 드는 이유는 장문의 글을 쓸 예정입니다) 아, JRPG란 파이널 판타지 류의 캐릭터 모험 + 방대한 월드맵 + 다량의 대사 + 턴제 게임등이 합해진 게임을 뜻하는데요. 제가 보유중인 켐코 게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. 다들 무료일 때 받거나 $0.99로 할인할 때 구매한 것입니다. 첫게임인 Machine Knight은 무료일 때 앱스토어에 올라와서 뭐지?하고 받았다가 본격적으로 이 회사 게임에 빠져들게 되었지요. 플레이타..
인터넷에서 그냥 대충 이미지 다운받아서 하려다가 저작권 문제가 혹여나 발생할 수 있고, 내 것은 내가 만들어 쓰자고 생각해서 그림판으로 얼렁뚱땅 만들었다. 링크용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다.각자 30*30, 15*15 크기이다. 좌측을 먼저 만들었는데 테스트 결과 너무 큰 것 같아서 급히 반으로 축소. 나중에 기술이 좋아지면 더 예쁘게 만들어보고는 싶다.
뭔가 공지사항하고 써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현실은 "공지사항"하고 프로필 사진 아래에 조그마하게 위치한 것이 너무 이상하네요. 아이콘 바꾸는 방법 등은 추후 검색을 통해 배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.
여태 컴퓨터 환경에서 보기 좋으라고 덕후지수 설명한 부분 빼고는 엔터로 줄을 바꿔 놓았는데 모바일에서 보니까 오히려 더 이상하네요. 글의 호흡을 바꾸던지, 아니면 글의 길이를 조절하던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. 역시 티스토리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것 투성이입니다! ㅎㅎ
[덕후지수 : ★★☆☆☆] 이번에 소개할 곡은 늑대인간과 관련이 있습니다. 제목에서 보시면 느끼겠지만 Fullmoon, 즉 보름달이지요. 중세 유럽에서 시작된 늑대인간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역시 보름달이 되면 인간이 짐승으로 변한다는 부분입니다. (늑대인간을 뜻하는 werewolf나 lycanthrope나 다들 게임에서 때려잡아 본 몬스터같은데... 또 생각해보니 디아블로 2의 드루이드가 워베어랑 워울프 변신이 있었구나) 이 노래에서는 한 여인이 자신의 애인인 남자가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것을 보는 내용을 담았네요. 메탈 좋아하는 친구는 이런 류의 파워메탈은 유치하다고 못 듣겠다고는 하는데 저는 아직은 들을만 한 것 같습니다. Helloween이나 Sonata Arctica같은 유럽 정통 파워..
[덕후지수 : ★☆☆☆☆] 저마다 락에 입문하는 계기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비틀즈의 렛잇비를 흥얼대다가 비틀즈부터 시작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, 멋모르고 산 기타 히어로를 신나게 플레이하다가 락 덕후가 되는 분도 있을 겁니다. 저같은 경우는 케이스가 묘한데요. 어느 날 아빠가 지하철에서 사온 '만원에 6장 인기 팝송!'시리즈물 중에서 이 노래에 꽂혀 버렸습니다. 하필 CD에 실린 버전이 런던 오케스트라가 피쳐링 한 것이여서 2분 중후반대의 협연을 듣고 온몸에 전율이 돋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. 그래서 락의 입문을 Kansas로 했다는 기묘한 이야기. 대부분 Kansas 하면 Dust In The Wind 이 노래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으신데,시간 되면 다른 곡들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검색창 위에 있는 프로필(?)에 사진도 넣어보고 싶고,메뉴 목록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고 싶은데,티스토리 초보자라 어디를 어떻게 손대야 할 지 모르겠네요.수학문제 풀듯이 혼자 영차영차 해봐야 하는 것인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