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동사니
[22/12]일본 가서 먹었던 것들 본문

첫날 도착하자마자 먹었던 장어덮밥. 가격에 비해 양이 적었다.

장어덮밥 먹고 부족해서 숙소 근처 구글맵에서 평점이 높길래 간 라면집 멘야 유키카제
생각보다 많이 별로였다.

작년 홋카이도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이었던 수프 카레.

소프트 아이스크림. 우유 맛이 많이 나서 좋았다.

35만원짜리 오마카세(링크)를 먹고 양이 부족해 갔던 야키토리집

숙소의 아침식사

료칸의 부페. 가격에 비해 많이 아쉬웠다.

갈 때마다 꼭 먹는 이치란 라멘

튀김우동

각종 야식과 마실 것들. 미츠야 사이다 맛이 참 신기해서 자꾸 먹게 된다.

귀국일 공항에서의 몸부림 1 카레. 밑의 라멘까지 먹느라 힘들었다.

몸부림 2 라멘. 두끼 먹었는데 결국 집에 도착한 게 밤 11시였으니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었다.

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내부의 라멘가게 목록. 내가 고른 건 둘째줄 마지막의 '통째로 북해도'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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